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46/0000111155
헬스조선
오트밀을 단 이틀간 집중적으로 섭취하는 것만으로도 LDL 콜레스테롤 수치가 낮아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독일 본대 마리-크리스틴 지몬 주니어교수팀은 대사증후군이 있는 성인 58명을 대상으로 오트밀 식단의 효과를 시험했다. 연구팀은 참가자들을 이틀간 오트밀 식단을 끝까지 유지한 그룹과 그렇지 않은 그룹으로 나눠 대사 관련 지표 변화를 비교했다. 오트밀 식단 그룹은 이틀 동안 하루 세 끼를 삶은 오트밀 중심으로 섭취했다. 하루 오트밀 섭취량은 300g이었으며, 과일이나 채소는 소량 추가할 수 있도록 했다. 비교 그룹 역시 평소보다 섭취 열량을 줄였지만 오트밀은 먹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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