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슐린 폭탄 터진다”… 의사 경고한 ‘의외의 음료’

2026.06.18 · 조회 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46/0000111605

헬스조선

일반 탄산음료에는 당류 함량이 높아 제로 탄산음료를 대신 찾는 사람이 많다. 칼로리와 설탕이 거의 없어 마음 놓고 마셔도 괜찮을 것이라는 생각 때문이다. 하지만 제로 음료도 과도하게 섭취하면 ‘인슐린 폭탄이 터질 수 있다’는 것이 전문가의 설명이다.

가정의학과 전문의 이진복 원장은 “많은 사람이 제로 콜라를 마실 때 ‘당 성분이 없으니 괜찮겠지’라고 생각한다”라며 “하지만 우리 몸의 반응은 생각과 다르다”고 말했다. 입안에서 단맛이 느껴지면 우리 몸은 설탕이 들어올 것을 예상하고 준비한다. 이에 췌장에서 인슐린 분비 준비를 시작하는데, 막상 설탕이 들어오지 않으니 인슐린은 제 역할을 하지 못하고 사라진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