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 3시간전 도착? 큰일” 비행기 놓치고 난리…“6시간 기다려야” 심각한 유럽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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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경제=김보영 기자] 유럽연합(EU)이 새로운 출입국 관리 시스템(EES)을 본격 시행하면서 유럽 전역에서 대규모 지연이 발생하는 등 혼란이 이어지고 있다. 일부 공항에서는 승객들이 장시간 대기하다 항공편을 놓치는 일까지 발생했다. 공항 운영사들은 여름 성수기 대규모 혼잡과 항공망 마비를 막기 위해 시스템의 전면 중단이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EES 도입에 공항 마비…100명 넘는 승객 비행기 놓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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