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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박수진 기자] 하늘이 LG 트윈스의 손을 들어준 것인가. 전날(5일) 갑작스러운 우천 취소로 선발 로테이션에 숨통이 트인 '단독 선두' LG가 '에이스' 카드를 꺼내 들며 2위 삼성 라이온즈와 정면 승부를 예고했다.
LG와 삼성은 7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선발 투수를 공개했다. 양 팀의 '외국인 에이스' LG 앤더스 톨허스트 (27)와 삼성 아리엘 후라도 (30)가 맞붙는 매치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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