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전 0-4 대패 후 너무 창피했습니다" 고개 숙인 르나르 감독, 데뷔전 참패에도 "내 미래? 지켜 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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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
[포포투=김아인]
튀니지 소방수로 부임했던 에르베 르나르 감독이 일본전 패배로 조별리그 탈락을 막지 못하면서 자책하는 심경을 전했다.
튀니지는 26일 오전 8시(한국시간) 미국 미주리 주 캔자스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F조 3차전에서 네덜란드를 상대한다. 앞선 2경기에서 전패한 튀니지는 일찌감치 최하위로 조별리그 탈락이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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