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우의 수 생각하지 않았다" 고개 숙인 김민재 "오늘까지만 아쉬워하기로 했다, 이겨내야"

2026.06.25 · 조회 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77/0000615365

스포티비뉴스

[스포티비뉴스=몬테레이(멕시코), 박대성 기자] 경우의 수 같은 것은 생각하지 않았다. 그저 팬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한국은 25일(한국시간)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 ' A조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남아공에 0-1로 패했다. 체코와 1차전에서 2-1 승리, 개최국 멕시코와 2차전에서 0-1로 패배해 1승 1패를 기록한 홍명보호는 이날 비기기만 해도 32강 토너먼트에 진출할 수 있었다. 하지만 충격적인 패배를 당하며 조 3위로 내려앉았고, 같은 시각에 열린 멕시코와 체코의 경기에서 멕시코가 체코를 3-0으로 잡으며 토너먼트 진출의 희망을 남겨두게 됐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