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 위기에 日이적도 고민... '현대모비스 극적 합류' 배병준 "인정받는 선수 되겠다"

2026.06.12 · 조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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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이원희 기자] 프로농구 '베테랑 슈터' 배병준 (36· 울산 현대모비스 )이 벼랑 끝에서 다시 기회를 잡았다. 자유계약선수(FA) 시장에서 좀처럼 새 팀을 찾지 못해 자칫 은퇴 위기까지 몰렸지만, 마지막 순간 현대모비스가 손을 내밀었다. 배병준은 "손을 내밀어준 구단에 감사하다. 인정받는 선수가 되겠다"고 약속했다.

배병준은 지난 11일 스타뉴스와 통화에서 "현대모비스로 이적하게 돼 다행스럽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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