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값 뛴 비규제지역 동탄·구리, 경매도 불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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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6월 들어 경기도 비규제지역의 경매 낙찰가율이 100%를 넘는 등 경매시장의 열기가 뜨거워지고 있다. 두 지역의 경우 평균 경매 응찰자수가 전월보다 2배 가까이 늘어나기도 했다.
14일 법원경매전문회사 지지옥션에 따르면 이달 들어 지난 12일까지 진행된 화성 동탄구 아파트 경매 낙찰가율(감정가 대비 낙찰가격 비율)은 평균 109.2%로 집계됐다. 이 지역의 경매 낙찰가율은 지난 1월 93%였는데, 삼성전자의 대규모 성과급 지급이 확정된 지난 5월엔 98%까지 올랐다가 이달 들어 100%를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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