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2/0001385496
부산일보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여파로 전국적으로 선거소청이 이어지는 가운데 부산시장 선거에 대한 선거소청도 처음으로 제기됐다. 부산 전역에서 최소 318표의 투표용지가 잘못 집계됐다는 주장도 함께 제기되며 진상규명에 대한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부산시의회 김형철 의원(연제2)은 15일 기자회견을 열고 부산시선거관리위원회를 상대로 선거무효를 구하는 선거소청을 제기했다고 이날 밝혔다. 김 의원은 “전국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부산지역 투·개표 과정에 나타난 각종 관리 부실이 선거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심각하게 훼손했다”며 국 정조사 실시와 특검 임명 등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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