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530657
중앙일보
미국과 이란이 개전 106일 만에 사실상 종전 합의에 도달하면서 국내 산업계는 안도하는 분위기다. 다만 업종별로 항공·해운업계는 반색하는 반면 조선·정유·석유화학 업계는 유가 하락 폭과 시장 환경 변화를 주시하며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이란과의 종전 협상 타결을 공식 발표했다. 양측은 호르무즈해협 개방과 해상 봉쇄 해제 등에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지난 2월 시작된 전쟁은 106일 만에 종료 수순에 들어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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