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859222
국민일보
다미선교회가 유일하나
‘휴거’ 교리 무너진 결과
이단·사이비 대부분 상당 기간
조직 또는 연계 기반 남아
한국교회 주요 교단이 이단으로 지정한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의 교주 이만희(95)씨가 신도들의 국민의힘 당원 가입 강요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됐다. 만민중앙교회 이재록, 기독교복음선교회(JMS) 정명석 등 이단·사이비 단체 리더들이 실형을 확정받은 전례들이 겹치면서 ‘교주가 구속될 경우 조직도 흔들릴까’라는 질문이 떠오른다. 전문가들은 수사와 재판이 오히려 내부에서 ‘박해’의 증거로 해석돼 결속을 다지는 계기가 되기도 한다고 지적한다. 이른바 ‘결속의 역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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