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타결 가능성은…" 전 주이란 대사가 본 미·이란 MOU

2026.06.22 · 조회 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6311740

이데일리

'이란대사' 윤강현 법무법인 세종 고문 인터뷰

MOU 1조부터 흔들…"완전 타결 가능성 제로"

"이스라엘, 최대 패자…이란은 지고도 이긴 전쟁"

"이란 재건시장, 한국기업엔 기회…과속은 금물" [이데일리 성주원 기자] 미국과 이란이 종전 양해각서(MOU)에 전자 서명한 지 하루 만에 첫번째 조항부터 시험대에 올랐다. MOU 제1조는 ‘레바논을 포함한 모든 전선에서 군사작전을 즉각적이고 영구적으로 종료한다’고 명시하고 있다. 그런데 서명 다음 날인 18일(현지시간) 밤사이 헤즈볼라의 공격으로 이스라엘군 전차대대장 등 4명이 전사했고, 이스라엘은 곧바로 레바논 남부에 대대적인 보복 공습을 가해 18일 자정 이후로만 최소 47명이 숨졌다. 19일 스위스에서 예정됐던 미·이란 첫 후속 실무협상도 결국 연기됐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