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사위원장 자리 마다 않겠다"…친청·친명 아닌 실무파 조승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300818
한국경제
여의도 키플레이어
중진들 고사하자
'선당후사'로 결단
李대표 시절 대변인
鄭체제선 사무총장
"묵묵하게 업무 성과" 요즘 여권에선 3선 중진인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사진)의 행보가 주목받고 있다. 22대 국회 후반기 법제사법위원장 자리를 당에서 요청한다면 마다하지 않겠다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지면서다. 법사위를 둘러싸고 여야 간 원 구성 협상이 평행선을 달리고 있어 그가 법사위원장이 될지는 미지수다. 주요 중진 의원 및 법조인 출신 의원마저 부담스러워하는 자리를 당과 정권을 위해 기꺼이 감당하겠다는 ‘선당후사(先黨後私)’의 결단력을 보여주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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