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3/0000059203
주간조선
국내 주요 금융그룹들이 장기연체채권 정리에 속도를 내고 있다. 취약 차주의 재기를 지원한다는 포용금융 취지이지만, 금융당국의 포용금융 평가체계 도입을 앞두고 선제 대응에 나선 것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16일 금융권에 따르면 KB·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주요 금융그룹은 최근 장기연체채권 소각과 원금·이자 감면 등 채무조정 프로그램을 잇달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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