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반기’ 돌입하는 서울 이랜드 김도균 감독 “다시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10승 해야 ‘승격’ 바라볼 위치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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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스포츠서울 | 가평=박준범기자] 서울 이랜드 김도균 감독은 오로지 ‘승격’을 바라본다.
김 감독이 이끄는 서울 이랜드는 전반기를 3위로 마쳤다. 8승2무5패, 승점 26을 얻었다. 8승을 거뒀지만 상위권 팀 중 가장 많은 5패를 당했다. 완전히 만족스럽다고 말할 수 없는 이유다. 특히 전반기 마지막 경기에서는 충북청주에 앞서다 덜미를 잡혔다. 충북청주의 이번시즌 첫 승이라는 점에서 더욱더 뼈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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