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첫 우승 좌절시키고 커리어 추락, 끝내 저물었다...31세 오리기 '현역 은퇴 선언'

2026.06.09 · 조회 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11/0000082842

포포투

[포포투=김아인]

한때 안필드의 기적을 쓰며 영웅으로 추앙받았으나, 이후 끝없는 추락을 거듭한 디보크 오리기 가 31세에 커리어를 접었다.

오리기는 8일(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나는 축구에서 내 사명을 완수했다. 어린 시절의 꿈을 이루었고, 가장 큰 무대에서 뛰었으며, 가장 거대한 트로피들을 들어 올렸다. 이 모든 기억은 영원히 우리의 것이다. 이제 나는 다음 소명을 따를 준비를 하려 한다. 모험은 계속된다"라며 현역 은퇴를 공식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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