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심 고백한 참고인이 피의자로… 다른 잣대 들이댄 두 특검

2026.07.01 · 조회 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985276

조선일보

내란·2차 특검, 엇갈린 판단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 혐의 등을 수사 중인 2차 종합특검(특별검사 권창영)이 앞서 진행된 내란 특검(특별검사 조은석)의 수사 결과를 속속 뒤집고 있다. 그러자 두 특검이 서로를 겨냥한 입장을 밝히며 충돌하는 모양새다. 이를 두고 법조계에서는 “비상계엄이라는 하나의 사건을 두 특검이 중복해 수사하다 보니, 판단이 엇갈리고 서로 수사를 비판하는 상황까지 벌어지는 것”이란 지적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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