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298483
한국경제
인재난 커질까…속타는 中企
삼전닉스 저리 주택 대출 확대에
소부장 인재 영입통로 좁아져
중기 급여·복지 낮은 것도 우려
"이익 낮아 성과급도 못 늘려" 삼성전자가 사내 대출 제도를 신설한 데 이어 SK하이닉스까지 비슷한 제도를 도입할 가능성이 커지자 반도체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기업 사장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그동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출신 인력을 영입하며 인력난을 해소해왔는데, 장기 대출 혜택이 이를 막는 장애물로 작용할 수 있어서다. 반도체 대기업의 고액 성과급 지급이 본격화하면서 기존 인력의 이탈 가능성이 커졌다는 지적이 나온다. ◇‘삼전닉스’ 인재 못 뽑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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