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네 번째 공개사퇴 요구…장동혁 “누가 뭐라든 안 한다”

2026.06.29 · 조회 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534065

중앙일보

장동혁 대표의 거취 문제를 둘러싸고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가 29일 또다시 고성으로 얼룩졌다. 6·3 지방선거 이후 벌써 네 번째 공개 충돌이다.

친한계인 우재준 청년최고위원은 이날 최고위에서 “당내 구성원이 다 적으로 보이면 리더를 그만해야 될 때”라며 사퇴를 주장했다. 이어 “서울시장 선거에서 큰 공을 세운 김재섭 의원, 지난 대선에서 당을 잘 이끈 김용태 의원 등이 해당 행위자로 보인다면 균형 잡힌 시야가 아니다”고 쏘아붙였다. 장 대표가 지난 24일 엿새 만에 퇴원해 “기강을 잡겠다”고 한 데 이어 26일 보수 유튜브 방송에서 자신의 사퇴를 주장해 온 우 최고위원과 김재섭·김용태 의원에 대한 징계 가능성을 언급한 걸 지적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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