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아섭-최형우 이어 김현수도 개인 2600안타 정복, “베테랑 활약이 좋은 자극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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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경향
KT 김현수 가 개인 2600안타를 쳤다.
김현수는 9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삼성과 홈 경기에서 0-1로 뒤진 3회말 무사 1·2루에서 중전 적시타를 때렸다. 이 안타로 KBO리그 역대 3번째 통산 2600안타 고지를 밟았다. KBO리그 역대 통산 안타 순위에서 2600안타를 넘긴 선수는 김현수와 함께 최다 안타 1위 최형우 (삼성·2650안타)와 2위 손아섭 (두산·2642안타)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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