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FA에 찍힌 북한, 월드컵 ‘해적중계’ 또 걸렸다…뒷수습 어떻게?

2026.06.19 · 조회 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531805

중앙일보

북한이 국제축구연맹(FIFA)으로부터 공식 중계권을 확보하지 않은 상태에서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 예선 경기를 재전송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아직 FIFA 측의 공식 입장은 확인되지 않았지만, 사실로 확인될 경우 FIFA 차원의 후속 조치가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관측이 나온다.

해외 축구 전문매체인 알레르타문디알(Alerta Mundial)은 17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SNS) 계정을 통해 “북한이 공식 중계 신호를 가로채 국영 방송(조선중앙TV)으로 2026 FIFA 월드컵 경기를 송출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실제로 매체가 공개한 북한 영상에는 ‘국제축구연맹 2026년 월드컵경기대회 조별연맹전’이라는 상단 자막과 함께 코트디부아르와 에콰도르, 독일과 퀴라소의 조별 예선 경기 장면이 일부 담겼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