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452362
경향신문
2026 북중미 월드컵 개막식에서 세계적인 테너 안드레아 보첼리와 함께 공식 주제가를 부른 한국인 가수 이재가 무대 의상과 함께 착용한 흰색 운동화로 또 한 번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재는 지난 11일(현지시간) 멕시코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월드컵 개막식 무대에 올라 FIFA 공식 주제가 ‘DNA’를 선보였다. 이날 그는 보첼리와 함께 수만 명의 관중 앞에서 공연을 펼쳤으며, 한국어 가사로 노래를 이어 부르며 세계 축구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보첼리가 이탈리아어(anche se cadiamo poi ci rialziamo, 넘어져도 난 또 다시 일어나)가 포함된 노랫말로 포문을 열었다. 파란 드레스 차림의 이재는 같은 뜻의 가사를 한국말로 이어 불렀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