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 지지층 이탈에…靑, 윤석열표 ‘청년보좌역’ 재가동한다

2026.07.01 · 조회 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534788

중앙일보

청와대가 19개 중앙부처에서 활동 중인 청년보좌역(6급 별정직)들의 합동 회의를 이달부터 정례화한다. 6·3 지방선거를 기점으로 현 정부·여당에 대한 2030 지지세 이탈이 가시화했다는 판단 아래, 청년층의 목소리를 국정운영에 보다 적극적으로 반영하겠다는 취지다.

청년보좌역은 부처마다 20여명 규모로 구성된 ‘2030 청년자문단’을 이끄는 단장 역할이다. 정부 주요 정책에 2030 세대의 문제의식과 시각을 덧대기 위한 공식 창구인 셈이다. 자문단은 공고를 통해 모집하고 청와대가 국민통합비서관실에 ‘청년담당관(5급 별정직)’을 둬 각 부처 청년보좌역들과 직접 소통한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