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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기존 '박형준표' 사업 가운데 대표적 혈세 낭비 지적 받아... 꼼꼼한 검토 거쳐 결론 낼 듯 ▲ 수십여 개 지역 예술, 환경, 시민사회단체로 꾸려진 이기대난개발 퐁피두분관 반대대책위가 15일 전재수 부산시장 당선자 인수위원회가 있는 부산시상수도사업본부 앞에서 '퐁피두분관 백지화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 김보성
6.3 지방선거 결과로 부산시 수장이 교체되면서 기존 '박형준표' 여러 역점 사업이 개혁의 수술대에 놓일 전망이다. 선거기간 전재수 부산시장 당선자는 혈세 낭비의 대표적 사례로 퐁피두미술관 부산 분관 건립(아래 퐁피두 부산) 등을 지적한 바 있다. 본격적 가동에 들어간 인수위원회가 이런 사업을 다시 들여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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