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단보도 멈춰 '찰칵' 하더니 쾅…"누구 과실이냐" 난리 났다

2026.06.14 · 조회 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534724

파이낸셜뉴스

[파이낸셜뉴스] 중국 베이징 도심에서 횡단보도를 건너던 여성이 저녁 노을을 촬영하기 위해 도로 한가운데 멈춰 섰다가 차량에 치이는 사고가 발생해 보행자 안전 의식에 대한 경각심이 대두되고 있다.

15일 차이나닷컴 등 중국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지난 8일 베이징의 한 교차로 횡단보도에서 여성 A씨가 휴대전화로 노을을 촬영하던 중 우회전하던 승용차와 충돌했다. 당시 A씨는 횡단보도 한가운데 멈춰 서서 하늘을 향해 휴대전화를 들어 올린 채 촬영에 집중하느라 주변 상황을 전혀 살피지 못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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