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의 SF 발칵! 구단 성소수자 행사에 일부 선수 반발…ML사무국 경고에도 팬 공분, 대체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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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이정후 의 소속팀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가 일부 선수들의 돌발 행동에 발칵 뒤집어졌다.
지난 13일(이하 한국시각) 홈구장 오라클파크에서 펼쳐진 시카고 컵스 전이 발단이 됐다. 이날 경기는 샌프란시스코 구단이 '프라이드 나이트'로 명명한 경기였다. 성소수자 공동체 구성원들을 인정하고 연대한다는 뜻을 담아 구단 모자에 새겨진 로고를 기존 오렌지색이 아닌 무지개색으로 칠해 선수들에게 쓰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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