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력지도 바뀌는 현대차…신입·생산직 줄이고 연구직 늘린다

2026.06.30 · 조회 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730492

동아일보

현대자동차가 신입 채용과 생산직 인력은 줄이는 반면 연구 개발(R&D) 인력과 임원은 늘리는 방향으로 인력 구조를 재편하고 있다. 지난해 현대차 신입 채용은 1년 만에 40% 가량 감소했다.

30일 현대차가 발간한 ‘2026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신규 채용은 1만4253명으로 집계됐다. 2024년(2만3631명)보다 약 40% 감소한 규모다. 2023년 신규 채용(2만5419명)과 비교하면 감소 폭은 더욱 커진다. 특히 30세 미만 채용이 크게 줄었다. 지난해 30세 미만 신규 채용은 5782명으로 전년(1만4531명)보다 약 60%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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