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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2026 북중미월드컵 을 지켜보는 대륙의 시선, 한숨의 연속이다. 14일(한국시각)까지 아시아 팀들이 무패 행진(2승1무)을 기록하고 있는 상황은 부러움으로 다가오는 눈치다.
중국 체단주보의 마더싱은 14일 캐나다 밴쿠버의 BC플레이스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호주-튀르키예전에서 선제 결승골을 넣은 네스토리 이란쿤다(왓퍼드)의 활약을 지켜본 뒤 SNS를 통해 '그는 4년 전 왕위둥(저장FC)과 거의 같은 수준이었다'고 주장했다. 그는 '4년 전 왕위둥과 이란쿤다가 소속된 중국과 호주는 17세 이하 경기(2023 AFC U-17 챔피언십 8강)에서 맞붙었다. 당시 두 선수의 실력은 비슷했다. 4년 뒤 이란쿤다는 월드컵에서 골을 넣었다. 하지만 우리는…'이라고 덧붙였다. 당시 맞대결에서 왕위둥과 이란쿤다가 각각 2골씩을 넣은 바 있다. 승부는 호주의 5대3 승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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