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영-이의리 입대하나… 내년 이범호 계약 마지막 해인데, 군에 갈 선수가 너무 많다

2026.06.14 · 조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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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이범호 KIA 감독은 오는 9월 열릴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야구 대표팀 엔트리 발표를 앞두고 "7명이 가도 상관없다. 최대한 많이 차출이 됐으면 좋겠다"고 고민을 드러냈다. 농담이 아니었다. 팀의 젊은 선수들 중 군 미필 선수들의 비중이 상대적으로 크다는 위기의식이 있었다.

지난 항저우 대회부터 아시안게임 기간 중에도 리그는 정상 진행된다. 하필 한창 순위 싸움이 한창일 9월이다. 물론 현실적으로 존재하는 '구단별 배분'에 따라 7명이나 한꺼번에 차출이 될 일은 없지만, 핵심 선수들이 많이 빠지면 선수단을 운영하는 감독으로서는 쉽지 않은 시기가 이어진다. 그것도 하루 이틀도 아닌 2주 가까운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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