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구, 월드컵 본선도 아닌 1차예선서 탈락 위기...외국인 감독체제 3연패

2026.07.05 · 조회 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535395

중앙일보

한국 농구가 북중미 월드컵에 나선 축구대표팀처럼 ‘경우의 수’를 따져야 하는 처지에 놓였다. 월드컵 본선도 최종예선도 아닌 1차 예선에서 일어난 일이라서 더 굴욕적이다.

사상 첫 외국인 사령탑 니콜라이스 마줄스(라트비아) 감독이 이끄는 한국 농구대표팀(세계랭킹 56위)은 6일 고양 소노아레나에서 열리는 2027 국제농구연맹(FIBA) 월드컵 아시아 예선 1라운드 최종 6차전 홈경기에서 일본(22위)과 맞붙는다. 일본은 호주와 함께 ‘아시아 2강’으로 꼽히는 강호다. 현재 한국은 벼랑 끝까지 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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