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2m 센터백 어떻게 뚫을건데? 호주, '무조건 물러나 지켜' 전략 대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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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축구 역사에 남을 역대급 센터백 해리 수타가 두 번째 월드컵도 성공적으로 시작했다. 아울러 국가대표가 아직 어색한 골키퍼 패트릭 비치의 선방쇼가 더해지면서 호주는 튀르키예 공격을 완벽하게 봉쇄했다.
14일(한국시간) 캐나다 밴쿠버의 BC 플레이스에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D조 1차전을 치른 호주가 튀르키예에 2-0 승리를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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