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6323071
이데일리
자회사 상장 안건 주총 통과…선제적 주주동의 확보
사업 독립성·상장 필요성 앞세워 주주가치 훼손 우려 완화
“모회사 주주와의 충분한 대화·설득 과정 중요해질 것” [이데일리 신하연 기자] 당국의 중복상장 가이드라인 발표를 앞둔 가운데 모회사 주주동의 절차를 밟은 덕산하이메탈과 다산네트웍스 사례가 시장의 관심을 받고 있다. 두 회사는 각각 자회사 덕산넵코어스와 디티에스(DTS) 상장 추진 안건을 임시주주총회에 올려 가결시켰다. 향후 자회사 기업공개(IPO)를 추진하는 기업들이 주주 설득과 사업 독립성, 성장재원 확보 필요성을 어떻게 입증해야 하는지를 보여주는 선행 사례라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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