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바논 종전이 합의 핵심”이라는 이란…이스라엘은 “구속받지 않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809813
한겨레
이스마일 바가에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이 이번 양해각서 체결의 핵심 요소는 레바논의 종전이라고 강조했다. 또 이스라엘 정권이 이란과 미국 간의 양해각서 합의 타결을 방해하려 시도했다고 규탄했다.
이란 이르나(IRNA) 통신에 따르면, 바가에이 대변인은 15일 정례 언론 브리핑에서 양해각서 타결 소식을 공식 확인하며 “이번 합의 타결은 매우 의미있는 돌파구”이며 “레바논을 포함한 모든 전선에서 전쟁을 종식시키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바가에이 대변인은 미국과 이란의 종전 양해각서에서 휴전과 레바논에서의 전쟁 종식은 “절대 떼어 놓고 생각할 수 없는 핵심 조건”이라며, 이란이 레바논에서의 상황을 면밀히 주시하고 약속이 지켜지도록 “모든 가용한 수단”을 쓰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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