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타수 4안타 3홈런 7타점’ 김재환, 반등의 서막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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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경향
김재환 (38)은 올 시즌을 앞두고 2년 총액 22억원에 SSG로 이적했다. 팀 4번 타자로 장타력을 맡아줄 것이라는 기대감을 안고 시즌을 시작했지만 현실은 괴리가 컸다. 오랜 기간 1할대 타율을 벗어나지 못했다.
김재환과 함께 해결사 역할을 기대받았던 한유섬 은 현재 2군(퓨처스리그)에 있고 기예르모 에레디아의 타격감도 예전 같지 않다. 차세대 거포라인으로 꼽히는 고명준 은 손목 부상에서 복귀했고 전의산 은 상무에서 복귀했지만 아직은 밸런스를 정립하며 감을 끌어 올리는 과정에 있다. 홀로 분투하던 최정 은 고관절 통증으로 꾸준한 선발 출전도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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