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니시우스 ‘멀티골’ 네이마르는 짧고 굵은 ‘존재감’···브라질, 스코틀랜드 3-0 완파, 조 1위 32강행

2026.06.25 · 조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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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경향

역대 월드컵 최다 우승(5회)에 빛나는 ‘삼바 군단’ 브라질이 스코틀랜드의 탄탄한 방패를 가볍게 무너뜨리며 우승 후보다운 막강 화력을 과시했다. 특히 전 세계 축구팬들의 관심을 모은 에이스 네이마르(34·산투스)가 마침내 북중미 월드컵 무대에 모습을 드러내며 토너먼트 무대 기대감을 높였다.

브라질 축구대표팀은 25일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마이애미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코틀랜드와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C조 3차전 최종전에서 3-0으로 대승을 거뒀다. 조별리그에서 2승 1무(승점 7·골득실+6)를 따낸 브라질은 이날 아이티(3패·승점 0)를 4-2로 물리친 모로코(2승 1무·승점 7·골득실+3)와 승점은 같지만 골득실에서 앞서 C조 1위를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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