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강민호가 왜 저기에… KBO 최다 2547경기 신기록 보유자의 첫 포수 탈출, 어색하다 어색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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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잠실=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이례적인 모습이었다.
비 그친 잠실구장. 삼성 라이온즈
강민호 가 1루 미트를 꼈다.
강민호는 25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 전에 8번 포수로 선발 출전했다. 첫 타석에서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한 강민호는 6-0으로 크게 앞선 2회초 2사 만루에서 2타점 적시타를 날리며 기분 좋게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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