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청은 ‘전북 소외론’ 띄우지만…靑 ‘호남 반도체’ 속도감 강조

2026.07.03 · 조회 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535225

중앙일보

이재명 대통령의 역점 사업인 ‘3대 메가프로젝트’를 두고 여권 내부에서 파열음이 나고 있다. 800조원이 투자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반도체 클러스터가 부각되자 ‘전북 소외론’이 제기되면서다.

시작은 이원택 전북지사였다. 이 지사는 3대 메가프로젝트발표 다음 날인 지난달 30일 “도민에게 상실감과 실망을 안겼다”며 “이 대통령은 전북이 겪는 3중 소외, 특히 호남 내 차별을 잘 알고 있다. 그런 점에서 대단히 실망스럽다”고 말했다. 이 지사는 친청(친정청래)계로 분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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