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에 발묶인 MBK 3호펀드…13년째 장부 못 닫고 '안개 속'

2026.06.29 · 조회 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93/0000086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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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시아 최대 사모펀드(PEF) 운용사 MBK파트너스의 '3호 블라인드 펀드'가 13년째 장부를 닫지 못하고 있다. 펀드 내 마지막 잔여 자산인 홈플러스의 매각 엑시트(투자금 회수)가 지연되면서 청산이 멈춰 선 탓에 일반적인 존속기간인 10년을 훌쩍 넘겼다.

향후 전망도 불투명하다. 법원이 부과한 자금 조달 소명 시한이 다가온 가운데, 홈플러스의 회생절차는 안개 속에 빠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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