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연방 대법원, ‘선거일 후 도착 우편투표’ 합법 판결…보수 대법관 2명 트럼프에 등 돌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4139215
세계일보
미국 연방 대법원이 선거일 이후 도착한 우편투표를 유효표로 집계하는 일부 주의 제도에 대해 합법 판결을 내렸다. 5대 4로 결정된 이번 판결은 오는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우편투표를 대폭 제한하려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적지 않은 타격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 연방 대법원. AFP연합뉴스 대법원은 29일(현지시간) 공화당 전국위원회(RNC)와 미시시피주 공화당이 주 우편투표 관련법에 대해 지난 2024년 제기한 소송에서 재판관 9명 중 5명이 연방법에 위배되지 않는다며 원고 측 주장을 기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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