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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현장] 부정선거 음모론자들 "부정선거 대항하는 학생들 올 것", "화이팅" 했지만... 외면, 선긋는 대학생들 ▲ 한국대학총학생회공동포럼 소속 대표자들이 17일 오후 경기도 과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해 "헌법상 참정권이 국가기관의 관리 부실로 인해 실질적으로 침해된 사건이다"라며 진상규명과 재발 방지 대책을 요구하고 있다. ⓒ 유성호
6.3 지방선거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항의하기 위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중앙선관위)를 방문한 대학생들은 "부정선거 의혹 제기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실효적 대책을 요구하기 위해 왔다"고 밝혔다. 이들을 만나 항의와 질책을 받은 강동완 사무총장 직무대리는 잘못을 인정하며 선관위의 철저한 개혁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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