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938210
한국일보
공연 운영 여부·국제협회 가입 기재 등으로 네 차례 반려
재수출 대상엔 최근 출산한 암컷 벨루가도 포함
경남 거제시 수족관 시설 거제씨월드가 벨루가(흰고래) 세 마리를 중국 수족관 으로 보내기 위해 네 차례에 걸쳐 재수출을 시도 했지만 환경청이 모두 제동 을 건 것으로 확인됐다. 환경청은 해당 수족관의 공연 운영 여부와 국제협회 가입 기재 내용 등이 사실과 다르거나 부실하다며 신청을 반려했다. 거제씨월드는 "사실과 다르다"며 환경청을 상대로 행정소송을 제기해 공방이 이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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