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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엑스포츠뉴스 광주, 유준상 기자) LG 트윈스 아시아쿼터 투수 라클란 웰스 가 또 한 번 KIA 타이거즈를 상대로 강한 면모를 보였다.
웰스는 16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정규시즌 9차전에 선발 등판해 6이닝 3피안타(2피홈런) 2사사구 4탈삼진 2실점으로 시즌 4승째를 올렸다. 퀄리티스타트(QS·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를 달성한 것도, 승리투수가 된 것도 지난달 29일 잠실 KIA 타이거즈전 이후 정확히 18일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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