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G 연속 결승타 폭발! 3년차 육성선수가 한화 침몰시켰다 “1군 올라가면 후회없이 야구 하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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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고척, 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
원성준 (26)이 2경기 연속 결승타를 때려내며 키움의 꼴찌 탈출을 이끌었다.
원성준은 1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 와의 경기에 9번 좌익수로 선발출장해 3타수 2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지난 13일 7회 결승타를 때려낸 것에 이어서 이날 경기에서도 8회 1타점 적시타를 날리며 결승타의 주인공이 됐다. 키움은 3-2로 승리하고 주말 3연전을 스윕했다. 2024년 4월 5~7일 홈 3연전 이후 798일 만에 한화전 스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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