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이 먼저 요청한 트레이드가 이런 결말을 맞을 줄이야…폭풍 12안타 대반전, 이젠 외인타자가 긴장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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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스포티비뉴스=대전, 윤욱재 기자] 이런 결말이 기다리고 있을 줄이야. 역시 트레이드 결과는 뚜껑을 열어봐야 알 수 있다.
지난 5월 초였다. 두산과 삼성은 1대1 맞트레이드에 합의했다. 두산이 내야수 박계범 (30)을 삼성에 내주는 조건으로 삼성에서 외야수 류승민 (22)을 데려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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