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937655
한국일보
"유동성 증가로 선호지역 부동산 매수 심리 꿈틀"
"부동산 세제는 최후 수단"→"보유·양도세 조정 "
이재명 대통령이 7월 중 부동산 세제 정리를 예고한 가운데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보유세와 양도세를 합리적으로 조정하는 것은 필요하고 옳은 방향" 이라고 밝혔다. 최근 증시 활황으로 늘어난 유동성으로 올 연말부터 집값이 들썩일 수 있다고 전망하면서다. 그간 보유세 인상 가능성을 열어두면서도 '최후의 수단'으로 두겠다고 신중했던 청와대가 보다 선명하게 연내 보유세 인상 방향으로 '깜빡이' 를 켠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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