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1/0001035821
아이뉴스24
대신증권이 코스피 목표지수를 8800에서 1만1500으로 상향조정했다. 다만 올 7, 8월까지는 상승세를 보이다가 8월 말에서 9월 초에 지수가 변곡점을 맞을 수 있다고 내다봤다. 작년 8~9월 급등한 주당순이익(EPS) 성장률이 올 8~9월부터는 기저부담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17일 보고서에서 "현재 코스피는 전형적인 실적·정책 장세이고 선행 EPS 상승 국면에서는 코스피 상승 추세가 지속될 것"이라며 "선행 주당순이익(EPS)이 꺾이기 전까지 코스피 상단을 열어놓을 필요가 있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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