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배당수익률 3.8% '게임업계 최고' 수준…본업 회복은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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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가 국내 주요 게임사 중 가장 높은 배당수익률을 기록하며 적극적인 주주환원 행보를 보이고 있다. 실적 부담 속에서도 보통주 1주당 1300원의 현금배당을 유지한 점은 주가 약세 흐름 속에서 긍정적인 신호로 읽힌다. 컴투스의 이 같은 고배당 정책이 본업 회복과 맞물려 주가 반등으로 이어질지가 향후 변수다.
배당수익률은 주가 대비 투자자가 1년 동안 받을 수 있는 배당금의 비율을 뜻한다. 주당 배당금을 현재 주가로 나눈 뒤 백분율로 환산한다. 예를 들어 주가가 3만원인 기업이 1주당 1000원을 배당하면 배당수익률은 3.3%가 된다. 배당금이 같아도 주가가 떨어지면 배당수익률은 올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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