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서 한국과 맞붙었던 일본 컬링 스타, 현역 은퇴 선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41/0003516550
일간스포츠
일본 스포츠전문매체 닛칸스포츠는 '일본 여자 컬링 대표팀으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출전한 포르티우스(Fortius)의 스킵(주장) 요시무라 사야카(34)가 이번 시즌을 끝으로 현역 은퇴를 결심했다. 포르티우스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 같은 소식을 발표했다'고 24일(한국시간) 보도했다.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을 더 소중히 하기 위해서다. 요시무라는 "선수 생활을 이어가는 동안 내 마음에도 큰 변화가 생겼다. '아이와 가족의 시간을 더 소중히 하고 싶다'는 마음이 점점 커졌다"라며 "2025~26시즌이 시작되기 전 '이번이 올림픽을 향한 마지막 도전이 되도록 하자'는 각오로 달려왔다"고 밝혔다. 그는 2020년 5월 결혼했으며, 2023년 12월 아들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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