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재활용센터 신체 발견 사건’ 전말…경찰, 관련자 수사 착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4136804
세계일보
요양병원 자원봉사자가 깁스로 착각해 배출
사진=뉴시스 인천 송도의 한 재활용품 처리시설에서 발견돼 강력범죄 가능성까지 제기됐던 ‘사람 다리’가 인근 요양병원에 입원해 있던 80대 여성 환자의 절단된 다리로 확인됐다. 청소 자원봉사자가 괴사한 다리를 깁스용 석고로 착각해 재활용품으로 잘못 배출한 것이 사건의 실체로, 경찰은 관련자들의 폐기물관리법·의료법 위반 여부를 가리는 수사에 착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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