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한잔에 얼굴 빨개지는 체질…신장병 위험 살펴봤더니

2026.06.20 · 조회 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633246

서울경제

권순효 순천향대서울병원 신장내과 연구팀

40~69세 성인 5369명 최대 18년간 추적 술을 마셨을 때 얼굴이 유독 빨개지는 사람이 있다. 이는 알코올 분해 효소의 기능이 떨어져 독성 물질인 아세트알데히드가 체내에 축적되기 때문이다. 이러한 알코올 대사과정에 관여하는 ‘알데하이드 탈수소효소2(ALDH2)’ 유전자 변이가 만성 신장질환(콩팥병) 발생과는 무관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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